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2

IntelliJ IDEA에서 Claude Code 플러그인이 보이지 않는 경우, Claude Code 설치 후 claude 명령어를 찾을 수 없을 때 해결법 설치 지식은 "https://twoweekhee.tistory.com/17" 참고 하세요 집에서는 잘되는데 회사에서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해서 정리해 봤습니다.저와 같은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IntelliJ IDEA에서 Claude Code 플러그인이 보이지 않는 경우터미널에서 Claude Code가 정상 작동하더라도, IntelliJ IDEA에서 "Claude Code [Beta]" 플러그인이 플러그인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문제 상황IntelliJ IDEA에서 Settings → Plugins → Marketplace에서 "Claude Code" 검색"Claude Code [Beta]" 플러그인이 검색 결과에 나타나지 않음이미 Claude Code CLI.. 2025. 6. 12.
🎯신입이 퇴사자에게 인정받는 ~~ IT 인수인계 "어... 이 코드는 누가 짰지?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어디서부터 봐야 하지?"새로운 프로젝트 인수인계를 받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그 느낌. 1~2년차 개발자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것이다.나도 첫 인수인계 때가 생각난다. 퇴사하시는 선배가 30분 만에 후다닥 설명해주시고는 "뭐 궁금한 거 있으면 연락해~"라고 하시더니 진짜로 연락이 안 됐다. 그날부터 매일이 지옥이었다. 코드 한 줄 고치려면 2시간씩 걸리고, 배포 한 번 하려면 온갖 에러와 만나야 했다.**"아, 이렇게 당할 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시간은 없고, 일정은 촉박하고... 정말 막막했다.그런데 몇 번의 인수인계를 겪으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인수인계는 그냥 운에 맡기는 게 아니라, 내.. 2025. 6. 12.
몇일전 커스(Cursor) 1.0 정식 출시되어 한글로 기능 정리 저는 커서 유료 사용자로 커서로 부터 버전업 메일을 받아 내용을 정리해 했습니다.커서는 단위 검증이나 MVP 버전 만들때 주로 사용합니다.아직까지 전체 프로젝트 작업에는 한계가 있는데 커서 1.0 몇일전 출시되어 테스트 중입니다 기능이 내용이 영문으로 되어있어 한글로 먼저 정리했습니다.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서 개발자들의 워크플로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혁신적인 기능들을 대거 포함하고 있어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기능 정리했습니다. BugBot: AI 기반 자동 코드 리뷰 혁명가장 주목받는 신기능은 단연 BugBot입니다. 이는 AI가 자동으로 Pull Request를 검토하여 잠재적인 버그와 코드 이슈를 찾아내는 혁신적인 도구입니다. BugBot의 핵심 기능 자동화된 .. 2025. 6. 7.
Ambient Agents(앰비언트 에이전트)가 바꾸는 AI 협업의 미래 - 매번 ChatGPT 창 열어서 똑같은 말 반복하기 지겹지 않나요? 우리 모두 겪고 있는 AI 피로감ChatGPT가 세상을 바꿨다지만, 솔직히 말해보세요. 매번 새 탭 열고, 맥락 설명하고, 하나씩 지시하느라 오히려 더 바빠지지 않았나요? "이메일 답장 써줘", "일정 정리해줘", "문서 요약해줘" - 하루 종일 AI 비서한테 일일이 지시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에 집중할 시간이 없어진 아이러니한 상황 말이에요.더 황당한 건, AI가 실수할까봐 중요한 일은 결국 직접 해야 하고, 그렇다고 단순한 일만 맡기자니 굳이 AI를 쓸 이유가 없다는 딜레마입니다. 게다가 한 번에 하나씩만 처리 가능해서 멀티태스킹은 꿈도 못 꾸죠.똑똑한 해결책: Ambient Agents(앰피언트 에이전트)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angChain에서 Ambient Agents라는 혁신적인 개념.. 2025. 6. 5.
🧠 내가 생각하는 신입사원을 위한 퇴사 판단 평가표 "이 회사에서 언제까지 일해야 할까?"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질문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이직이 활발한 시대에는 더욱 그렇죠. 하지만 성급한 퇴사 결정이 오히려 커리어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퇴사 판단 기준을 공유하려 합니다. 특히 신입사원들에게는 "3년의 법칙"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왜 신입사원은 3년을 버텨야 할까?신입사원에게 3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히 경력을 쌓는 기간이 아닙니다. 이는 '객'이 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생존 기간이에요.경력이 짧은 상태에서 이직하면 어느 회사에 가더라도 다시 신입 취급을 받게 됩니다. 업무 숙련도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도 어렵고, 결국 또 다른 이직을 고민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 2025. 6. 5.
🎯 2025년 내가 생각하는 신입사원을 위한 이력서 작성 요령: 왜 서로 못 만나고 있을까요? 요즘 매일 면접 볼 사람을 고르고, 또 면접을 보는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요, 참 이상하죠. 사람들은 취직할 데가 없다고 말하고, 회사들은 좋은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신입 구직자들이 있는데, 왜 기업들은 계속 좋은 인재를 찾지 못한다고 할까요? 그리고 이렇게 많은 채용공고가 올라오는데, 왜 구직자들은 기회가 없다고 느낄까요?답은 간단합니다. 서로가 원하는 것과 보여주는 것 사이에 큰 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1. 자기소개서에 시간을 쏟지 마세요많은 신입 구직자들이 '글을 잘 써야 뽑히는 거 아냐?' 하고 자기소개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씁니다. 화려한 문장, 감동적인 스토리, 완벽한 문법... 하지만 채용담당자들이 정말 보고 싶은 건 그게 아닙니다.정작 중요한 건.. 2025. 6. 5.